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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 물리친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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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은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 경북 경주시 양동 민속마을 양지 바른 곳에 꽃샘추위 속에 매화가 만개,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많아 개나리 등 봄꽃들이 일찍 개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3월 초순까지는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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