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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용기 하루 100만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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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농공단지에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용 종이용기 생산공장이 준공됐다.(주)세제(대표 장세곤·41)는 20일 농공단지내 6천여평의 부지에 1년8개월만에 완공한 종이용기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최첨단 17개 라인 규모의 자동화 설비로 순수 펄프와 1회용 사무용지를 혼합해 컵라면·도시락·햄버거 용기와 접시 등 하루 100만개의 환경 호르몬 피해가 없는 용기를 생산하게 된다. 또 국내 30개를 비롯, 미국·중국·호주 등에 대리점을 개설해 올해 27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8월부터는 일본·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안동·권동순기자 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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