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로 경북 전역에 산불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의성에서 연일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10분쯤 봉양면 사부리 뒷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0.2ha를 태우고 1시간 40분만에 꺼졌다. 이날 산불은 이 마을의 김모(63)씨가 개집을 짓다가 용접 부주의로 불똥이 잔디에 옮겨 붙으면서 일어났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구천 청산리에서, 16일에는 단밀 낙정1리 뒷산에서 각각 산불이 일어났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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