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과 대구시 도시개발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에 나선다. 김극년 대구은행장과 권인달 대구도개공사장은 20일 대구은행 9층 회의실에서 '지역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개발 사업을 서로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각종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물론 도개공이 개발하는 산업단지내 입주기업에대한 자금지원 및 경영지도, 공동 투자사업설명회 개최, 첨단산업·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 등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개발사업 정보 및 지역경제 동향 자료 등도 공유키로 했다.
이번 제휴로 대구도개공은 부동산 개발, SOC사업, 산업단지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구은행을 통해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어 지역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해 말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들의 다양한 금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투자금융반'을 신설해, SOC사업, 부동산개발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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