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교육청 뇌물채용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기능직 채용 과정에서 8명으로부터 1천9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영양교육청 주모(43) 총무계장을 21일 긴급체포하고 돈을 건넨 기능직 6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주 계장이 이들 6명 외에 다른 2명으로부터도 돈을 받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또다른 기능직 채용 때도 금품이 오갔는 지와 받은 돈을 상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교육청 관계자들이 지난해 기능직 채용 대가로 1인당 300만∼500만원씩의 돈을 받아 챙겼다는 제보를 접수, 당시 돈을 전달했던 한 인사로부터 통장사본을 확보해 수사를 벌여왔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