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포항시민들의 상수원인 형산강과 울산 태화강 상류 동천(경주시 외동읍), 동해안 대종천도 모두 1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청이 이들 강에 대해 수질오염측정망 20개소를 지정, 지난해 1년동안 매월 수질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형산강의 지난해 BOD는 평균 1.40ppm 이하였으며 동천은 0.70ppm, 대종천은 0.60ppm으로 모두 1등급 하천수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형산강은 2000년 평균 2.24ppm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것으로 경주시 탑동 정수장을 기준으로 상류 내남천까지는 1ppm 이하였다.
이는 천북면 하수종말처리장 확장, 방류수 수질 6ppm이하 개선, 강 유역 460여개 폐수배출업소 단속 강화 등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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