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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중학교 내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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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읍 서재지구에 중학교가 신설되고 이 지역 학군이 달서구에서 달성군으로 조정된다.

달성교육청은 서재리 300 일대 1만㎡에 30학급 규모의 서재중학교를 신설키로 하고, 최근 달성군에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신청했다.

서재중은 내년 3월 개교하며 그동안 달서구 학군에 편입돼 성서중으로 진학하던 서재초교의 졸업생들을 수용하게 된다.

달성교육청은 또 다사읍 죽곡리에 위치한 다사중과 다사종합고교를 분리, 다사중은 오는 2004년 3월까지 다사읍사무소 부근으로 이전키로 했다.

다사종고는 죽곡리 택지개발이 추진되면 이전하고 교명 변경도 검토하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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