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효채(50) 행정자치부 감사관이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로 25일 부임했다.김주섭 행정부지사는 행정자치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남 부지사는 영덕출신으로 경북대 사대부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행정고시(13회)에 합격했다. 1978년 경북도 법제계장으로 공직에 들어선 남 부지사는 영양·군위 군수, 상주시장, 구미·포항 부시장과 청와대 민정비서실, 내무부 지방세 심의과장, 감사과장을 지냈으며 2000년 11월부터 행정자치부 감사관으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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