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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억달러이상 보유 재벌 2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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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1억달러(1천300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가문은 25곳으로 이중 이건희 삼성회장 일가의 주식보유액은 3조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주주지분변동 분석업체인 '미디어에퀴터블'(www.equitable.co.kr)은 상장주식(지난달 18일 기준종가)과 비상장주식(작년 9월말 순자산가치 기준)을 합해 재산 1억달러가 넘는 '한국의 부호 일가'를 발표했다.

삼성가는 이건희 회장 등 직계가족 7명이 모두 3조1천993억원의 상장.비장상 주식을 보유해 1위를 차지했다. 삼성가 다음의 '부자'는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일가로 2조5천73억원에 달했다.

이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일가 8천967억원, 금강고려화학 정상영 명예회장일가 5천71억원으로 국내에서 5천억원 이상 주식부자는 모두 4곳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상장.비상장주식 1억원 이상 보유 25대 재벌가.

△이건희 삼성회장 3조1천993억원(24억6천만달러)

△신격호 롯데회장 2조5천73억원(19억3천만달러)

△이명희 신세계회장 8천967억원(6억9천만달러)

△정상영 금강고려화학 명예회장 5천71억원(3억9천만달러)

△구자경 LG회장 4천855억원(3억7천만달러)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4천582억원(3억5천만달러)

△이재현 제일제당 부회장 4천5억원(3억1천만달러)

△최태원 SK회장 3천885억원(3억달러)

△서성환 태평양회장 3천578억원(2억8천만달러)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3천565억원(2억7천만달러)

△조중훈 한진 회장 3천510억원(2억7천만달러)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2천697억원(2억1천만달러)

△신용호 교보생명 명예회장 2천493억원(1억9천만달러)

△박경복하이트맥주회장 2천448억원(1억9천만달러)

△허진규 일진 회장 2천278억원(1억8천만달러)

△방일영 조선일보 고문 2천73억원(1억6천만달러)

△김준기 동부회장 2천34억원(1억6천만달러)

△우상기 신도리코 회장 1천885억원(1억5천만달러)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1천870억원(1억4천만달러)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1천851억원(1억4천만달러)

△신춘호 농심 회장 1천770억원(1억4천만달러)

△장병희 영풍 명예회장 1천653억원(1억3천만달러)

△배상면 국순당 회장 1천653억원(1억3천만달러)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 1천580억원(1억2천만달러)

△윤세영 태영 회장 1천331억원(1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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