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안동의 해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암사의 '내고향 명품 명물 시리즈'의 첫 작품. 안동출신이자 시인으로 문예창작마을'지례예술촌'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길씨가 약 90편의 안동특유의 해학과 골계를 전한다.

안동은 골계의 주체가 대부분 유가의 후손이다 보니 농경, 제사, 접빈, 풍류문화 등을 골자로 한 시골 선비의 자기 실수담이 많다.

또 신문명과의 충돌에서 빚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까지 버무려 스스로에 대한 경계와 교훈을 담았다. 특히 '여섯마당-재담과 기지'편이 전하는 촌철살인의 '말빨'과 전광석화 같은 순발력은 가히 '명품.명물'이라 할 만하다. 9천800원.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반발이 거세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음주 무면허 운전 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관을 다치게 해 구속되었으며,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