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장선거 돈 주고 받아 군의원 2명 구속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27일 청도군의회 의장 선거때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4천200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박모(57.청도군 운문면).도모(52.청도군 각북면)씨 등 군의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의원은 지난 2000년 7월에 있은 제2기 청도군의회 의장 선거에 후보로 나서면서 박의원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일전 두차례에 걸쳐 3천만원과 1천200만원씩을 건넸다는 것. 도의원은 선거에서 낙선됐었다. 경찰은 의장선거에서 추가 금품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청도군의원은 9명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