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장선거 돈 주고 받아 군의원 2명 구속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27일 청도군의회 의장 선거때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4천200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박모(57.청도군 운문면).도모(52.청도군 각북면)씨 등 군의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의원은 지난 2000년 7월에 있은 제2기 청도군의회 의장 선거에 후보로 나서면서 박의원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일전 두차례에 걸쳐 3천만원과 1천200만원씩을 건넸다는 것. 도의원은 선거에서 낙선됐었다. 경찰은 의장선거에서 추가 금품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청도군의원은 9명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