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장선거 돈 주고 받아 군의원 2명 구속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경찰청은 27일 청도군의회 의장 선거때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4천200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박모(57.청도군 운문면).도모(52.청도군 각북면)씨 등 군의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의원은 지난 2000년 7월에 있은 제2기 청도군의회 의장 선거에 후보로 나서면서 박의원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일전 두차례에 걸쳐 3천만원과 1천200만원씩을 건넸다는 것. 도의원은 선거에서 낙선됐었다. 경찰은 의장선거에서 추가 금품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청도군의원은 9명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