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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취재기자 감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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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40분쯤 영주시 휴천동 영주역 구내 플랫폼 부근에서 철도노조의 파업현장을 취재중이던대구방송 북부지역본부 김명수(38) 카메라기자가 전철용 선로의 2만5천V 전기에 감전돼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김기자는 시멘트 운반용 객차 위에 올라가 영상취재를 하던 중 전기에 감전돼 얼굴과 가슴 왼쪽 다리 등에2도 화상을 입고 높이 3m 아래 철길로 떨어졌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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