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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감독 진학미끼 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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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 수사2과는 28일 체육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시켜주는 조건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1천400여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부산 모 고교 축구부 감독 겸 부산시축구협회 이사 김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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