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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문제점

0..PD 수첩(MBC 28일 밤 11시05분)=학원 측의 안전불감증에 의해 아이들이 타고 있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고 후에도 미 신고 학원버스 운행 실태는 여전한 게 현실이다.

연이은 교통사고에도 달라지지 않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실태와 그 안전도를 진단해보고,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상위국가의 오명을 벗어나기 위한 방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교사의 다단계 판매실태를 살펴보고, 피해 학부모, 교사의 당사자 등을 통해 과연 교사들의 다단계 판매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선미 간호로 명우 회복

0..매일 그대와(MBC 28일 오후 8시20분)=선미의 정성스런 간호로 명우는 의식을 회복한다. 명우가 깨어나자 정애와 평근은 기뻐서 어쩔 줄 모른다. 그러나 명우의 마음이 흔들릴까 걱정하며 선미가 병상을지켰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 그리고, 평근은 선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만 선미를 보낼 수밖에 없음을 안타까워한다.선미 역시 명우 곁에 남아있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돌아서는데….

'입는 컴퓨터'만든 대학생

0..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TBC 28일 오후 7시05분)=키보드에서 모니터까지 온몸에 기이한 전자부품을 주렁주렁달고 시내를 활보하는 대학생 정우덕(서울대학교 생물자원공학부 4년). 컴퓨터 없이는 잠시도 살 수 없다는 열렬한 컴퓨터 마니아 우덕군이 석달에 걸쳐 만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입는 컴퓨터'라는데….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는 그를 만나본다. 부산의 한 공원, 매일 새벽 4시면 어김없이 나타나 하루 4시간씩 춤을 추는 노인이 있다고 한다. 누가 보든 말든 트로트 가락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춘다는 그 노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다 먹어치워버린 인삼…

0..잘난 걸 어떡해(KBS2 28일 오후 7시45분)=동건과 독고는 병규에게 배달된 인삼을 얼떨결에 다 먹어버린다. 병규의 갑작스런 등장에 인삼상자를 숨긴 둘은 짜지도 않았는데도 술술 알리바이가 착착 맞아 떨어져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한편, 자영을 좋아하게 된 영석! 하지만 영석이 자신의 누나 자영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형준은 어이가 없고, 죽어도 영석을 매형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소리친다. 이에 영석은 형준에게 인정받기위해 기를 쓰는데….

세 쌍둥이의 도보여행

0..접속 어른들은 몰라요(KBS1 28일 오후 7시30분)=세 쌍둥이 삼형제 진형태.형준.형남(분당 이매중 2년). 아버지는 형제애를 키우고 좀 더 남자다워지라며 일주일간의 겨울 도보여행을 제안한다. 평소 어린아이 취급하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던 삼형제는, 이번 기회에 자신들도 다 컸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각오하고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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