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혜리 '연예가 중계' 새 진행자

대하사극 '태조왕건'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혜리가 오는3월 9일부터 KBS 2TV '연예가중계'(매주 토요일 오후 8시50분)의 새 진행자로 출연한다.한편 지난해 4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던 탤런트 한고은은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KBS 주말드라마'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의 종영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식 편집앨범 '순수2'탤런트 정다혜 표지모델

지난해 탤런트 이요원을 표지모델로 내세운 클래식 편집앨범 '순수'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드림 미디어가 이번에는 탤런트 정다혜를 표지모델로 내세운 편집앨범 '순수 2'를 선보였다.13만세트 이상 팔린 '순수'의 성공에 고무받은 아이드림 미디어는 이번에도 역시 10장 한 세트에 1만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순수 2'는 생상스의 오페라 아리아에서 따온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라는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오로지 성악곡으로만 구성된 편집 앨범.총 185트랙을 수록한 이 음반은 '사랑의 찬가' '장밋빛 인생' 등 발라드에서부터 '매기의 추억' 등 민요,'남몰래 흘리는 눈물' '울게 하소서' 등 오페라 아리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