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 및 기계.조립금속 업종의 가동률이 다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최근 지역 439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월중 평균가동률이 68.8%로 전월과 동일했다. 대구가 69%로 전월 대비 0.6% 상승한 반면 경북은 68.4%로 1.2% 하락했다.업종별로는 기계 및 조립금속의 가동률이 2.5% 상승한 것을 비롯해 가구(1.5%), 음식료품(1%), 섬유(0.5%) 등이 올랐다. 반면 비금속광물이 14%의 큰 폭으로 하락했고 광학(1.9%), 1차금속(1.5%), 공예(0.3%) 등도 내렸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는 "계절적 요인으로 레미콘, 시멘트 등 비금속광물의 수요가 줄었고, 섬유나 기계업종의 가동률은 호전돼 내수경기 회복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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