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사카 고향의 집 윤기씨 국제교류 기금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오사카(大阪)의 재일 동포 노인홈 '고향의 집'을 운영해온 윤기(尹基) 이사장이 1일 일본 '국제 교류 기금 지역 교류 진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윤 이사장은 '목포 공생원'을 운영하면서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불려온 다우치 지즈코(田內千鶴子·여·작고)씨의 아들로, 재일 동포가 일본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89년 오사카에 사회 복지 법인 고향의 집을 세웠다.

고향의 집은 개설 이후 재일 동포 고령자 뿐만 아니라 일본인 고령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한일 민간 교류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 교류 기금은 국제 문화 교류의 모델이 될 활동을 해온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85년부터 지역 교류 진흥상을 수여해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