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사복 매출 '부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남성 정장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하고 있다.

포항 롯데백화점의 2월중 남성 정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의 신장율을 나타냈다.통상적으로 2월이 남성 정장의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매출 신장은 더욱 큰 폭이어서 IMF이후 오랫동안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업계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정장의 가격이 30만원이상의 고급 정장이어서 10만원에서 20만원대의 정장을 주로 찾던 종전과 대비된다는 지적이다.포항 롯데백화점 권중삼(37) 신사팀장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탓인지 고객들이 밝은 회색과 체크무늬 정장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