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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건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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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청들의 금연건물 지정이 잇따르고 있다.남구청은 4일 오전 4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및 보건소 등 청사 전체에 대한 금연건물 선포식을 가졌다.

구청은 금연건물 지정의 일환으로 구청 정문에 금연건물 현수막을 내거는 한편 구청내 재떨이를 모두 치우고, 민원실에서금연홍보 사진 전시회를 가진다.

이에 앞서 수성구청도 2일 오전 금연건물 선포식을 갖고, 김대현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초청, 흡연의폐해에 대한 금연강의를 열었고, 금연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한방진료실에서 금연침 시술을 실시하기로 했다.또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금연 홍보 사진을 9일까지 구청 민원실에서 전시한다.

이들 구청들의 금연건물 지정은 동구청에 이어 2, 3번째고, 다른 구청들의 금연건물 지정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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