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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일 병원이 불친절하다며 항의하다 미리 준비해간 공기총을 천장에 쏜 혐의(총포·도금·화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64·해운대구 우2동)씨를 입건했다. 총소리에 놀란 일부 환자와 보호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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