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가 지역 전문대학과의 학술교류 협정을 잇따라 체결, 대학 상호간 공동발전과 타 지역 대학들과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높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동대는 최근 안동과학대학에 이어 안동정보대학과도 협정을 맺고 교수와 학생, 연구 인력의 교류와 함께 학술 자료와 출판물 및 각종 정보를 서로 제공하는 연계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안동대와 지역 다른 대학들간의 협정은 지역의 거점 대학으로서 대학 공동발전을 통해 우수인재들을 유치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
이를 위해 2년제 대학의 우수 학생들을 4년제인 안동대학에 수평 편입학시키고 2년제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을 위해 우수한 교수와 연구 인력 등을 상호교류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대학간 벽 허물기'의 추세에 발맞춰 학생들의 교환수업을 통한 학점 인정제 추진 등도 검토되고 있다.
안동대 관계자는 "지역 대학들과의 협정을 확대해 공동 발전을 이루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