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교도소 교도대원 목욕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장애인복지회관에는 화요일이면 경주교도소 교도대원들이 바쁜중에도 지체장애인 30여명에게 목욕을 시켜주고 있다.

이들은 목욕후 밝은 표정으로 나서는 장애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몸은 비록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어느때보다 즐거워 진다고.

이기복 경주교도소장은 "대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이 배우는 자리가 되고 있으며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며 봉사활동을 할수있다는 데 고마워했다.

이 소장은 또 "지역장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나설 것이라 덧붙였다.

80여명의 교도대원들은 번갈아 가며 불우시설인 산내면 한울타리 공동체를 찾아 시설물 보수, 한글지도를 하고 있고 탑정동 홀몸노인들을 찾아 목욕과 이발을 시켜주는 등 다른 봉사활동에도 많이 나서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