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교도소 교도대원 목욕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장애인복지회관에는 화요일이면 경주교도소 교도대원들이 바쁜중에도 지체장애인 30여명에게 목욕을 시켜주고 있다.

이들은 목욕후 밝은 표정으로 나서는 장애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몸은 비록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어느때보다 즐거워 진다고.

이기복 경주교도소장은 "대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이 배우는 자리가 되고 있으며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며 봉사활동을 할수있다는 데 고마워했다.

이 소장은 또 "지역장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나설 것이라 덧붙였다.

80여명의 교도대원들은 번갈아 가며 불우시설인 산내면 한울타리 공동체를 찾아 시설물 보수, 한글지도를 하고 있고 탑정동 홀몸노인들을 찾아 목욕과 이발을 시켜주는 등 다른 봉사활동에도 많이 나서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