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 외교부, 월드컵 참관 3개국 협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탕자쉬앤(唐家璇) 중국 외교부장이 6일 중국 축구팬들이 남북간 육로를 통해 월드컵 축구대회를 관람하는 문제를 3개국이 협의중이라고밝힌 것과 관련, 중국측은 이 3개국이 한중일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7일 "외교채널을 통해 탕 부장 언급의 진의를 확인한 결과 중국측에서 3국은 한중일을 지적한 것이며, 특히 3개국간 협의는월드컵 관람때의 영사문제 협의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중국측 관계자들은 탕 부장이 질문을 잘못 알아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제하면서 현재 북한과 중국 간에도 육로를 통한 협의 가능성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부연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6일 탕 부장은 "6월 월드컵때 중국축구 팬들이 북한을 통해 한국에 갈 가능성이 크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가 알기로는 현재 3국(왜냐하면 일본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의 유관기관 간에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