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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주민 쉼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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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가 관내 파출소의 담장을 헐어 쉼터를 조성하고 헬스장.당구대.탁구대.DDR.독서실 등을 마련, 주민들에게 개방해 호평을 받고 있다.

문경.호계.산양.마성.농암 5개 파출소는 헐어버린 담장 안에 고전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정자를 짓고 족구장.주차장 등을 주민이편리하게 이용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점자블럭과 현관 턱 낮추기는 물론, 장애인 화장실 등 시설을 말끔히 정비했다.

정임수 서장은 "주어진 여건에서 시민들에게 경찰관서를 개방하여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 방침"이라며 "나머지 파출소도 점차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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