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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장에 전수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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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이사회는 7일 오후 제32대 병원장에 일반외과 전수한(全琇漢.57) 교수를 추천했다. 취임은 3월25일. 전 교수는 대구 출생으로 경북대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의대 부속병원에서 수련했다.

경북대 의대 학생과장과 경북대병원 일반외과장, 경북대병원 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부인 손명희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원만한 대인관계로 덕망이 높고 일처리에 선이 굵은 호방한 성격이다. 취미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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