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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파룬궁 수련자 사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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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장쩌민(江澤民) 국가 주석이 방송국 시설을 점거해 파룬궁 선전물들을 방영하거나, 파룬궁 선전자료들을 게시하거나,선전플래카드를 흔드는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공안요원들이 사격을 가하라고 지시했다고 파룬궁 뉴욕 본부가 7일 말했다.

"이 지시에 따라 실제로 사격이 이루어져 지린성(吉林省)과 랴오닝성(遼寧省)에서 파룬궁 선전물들을 부착하던 수련자들 3, 4명이 총격으로 발을 부상해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다"고 파룬궁 대변인 어핑 장이 말했다

파룬궁측은 또 장쩌민 주석이 파룬궁 탄압을 폭로하는 방송 프로 방영에 책임이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체포해 "가차 없이 사형에 처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중국 파룬궁 수련자들은 전인대 개막일인 5일 지린성 성도 창춘(長春) 유선 TV 방송국의 송신 시설을 점거하여 황금시간대인 오후 8시(한국시간 밤9시)부터 파룬궁 선전 자료들을 방영했다고 중국 관리들이 7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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