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우곡교 착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 우곡면 연리와 달성 구지면 대암리를 잇는 낙동강 다리인 우곡교 가설공사가 12일 시작됐다.우곡교는 교량길이 810m에 접속도로 3.9km로 총공사비 606억원을 들여 2006년 완공할 예정이다.이번 공사에 소요되는 주요자재는 레미콘 3만7천㎥, 아스콘 2만5천t, 철근 3천300t과 연인원 17만명이 투입된다.

우곡교가 들어서는 구간은 낙동강을 횡단하는 다리가 없어 배를 이용했으며, 대형차량 통행이 불가능해 인근 개진농공단지와 특용원예단지 등에서 생산된 상품을 수송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우곡교가 완성되면 대구시.경북도.경남도의 3개 시.도 연결로 개진공단 및 조성 중인 구지공단 등의 물류비용이 크게 줄고,근교에서 생산하는 농산물과 각종 특산품을 적기에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