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닭 2만마리 불에 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2시25분쯤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 김모(61)씨 닭 사육장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 나 사육장 12개동 500여평을 태우고 육계 2만마리가 타죽어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진화됐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