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회사의 파업이 장기화 되자 국내 전체 전력생산의 약 40%를 담당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적색 경보를 발령, 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한수원(주)은 "화력발전 5개사의 노조파업이 17일간이나 장기화 됨에 따라 전력공급 차질에 대비, 13일 오후 2시 적색 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적색 비상령은 준비체제의 백색, 전 사원 50% 근무 명령인 청색에 이어 전력수급 비상시 발령하는 긴급조치로 전직원은 24시간 비상근무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울진원전도 이날 오후 비상 종합 상황실을 운영, 1천270여명의 직원들에게 행동요령을 숙지시키는 등 부서별로 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