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준호 부장판사)는 15일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포항제철 신성용 전무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신 전무는 모 스테인레스 고철 납품업체로부터 1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됐었다. 재판부는 "신 전무가 받은 돈은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에 따라 특혜를 준 대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
"아기천사 태어났어요"…'소음 양해 부탁' 편지에 이웃들 반응
캄보디아로 날아간 BJ…생방송 켜고 "한국인 석방하라"
"제발 오지마…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캄보디아 선교사의 당부
'더 글로리' 정성일, 9년 만에 이혼…"아내와 원만히 합의"
15세 女 성폭행한 父子…父 '수백만 팔로워 유튜버' 인도 '발칵'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