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령축산물 공판장(장장 계경성·사진)이 도축과정의 위생관리상태가 우수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사업장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전국 178개 도축장 중 31번째이며 농협공판장 중 세번째이다. HACCP 인증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소·돼지의 생산라인 전반에 걸쳐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해 유통 전과정에서 위해물질의 유입과 혼입을 막기위한 제도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다는 것.
이로써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제품의 신뢰도가 높아져 높은 가격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돼 축산농가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앞으로 가공부문(포장육)에도 HACCP인증을 조기 취득할 방침이다.
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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