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의 창업주 우상기 회장이 17일 오전 0시20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우 회장은 60년 신도리코 전신인 신도교역을 창업한 뒤 64년 국내 처음으로 복사기를 생산해 우리나라에 사무자동화 기기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고인은 신도리코를 무차입, 정도 경영으로 이끌어 왔으며 창사이래 단 한번도 노사분규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최순영 여사와 장남 석형(신도리코 사장), 차남 자형(신도투자 사장)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중앙병원 30호(02-3010-2270)이며 발인은 21일 오전, 장례는 신도리코 성수동 본사에서 치러진다. 장지는 충남 아산시 정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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