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논문표절 경북대교수 해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대는 지난해 외국교수의 논문을 표절해 물의를 빚은 이 대학 전기전자공학부 박모 교수를 해임하고 박 교수의 제자인 전 부산 ㄷ대학 백모 교수의 박사학위를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대는 "조사위원회를 구성, 문제가 된 논문을 정밀검토한 결과 외국논문을 상당부분 표절한 사실이 인정돼 징계위원회에서 해임을 결정했다"며 "백씨의 학위논문도 표절사실이 명백, 대학원위원회가 학위수여 규정에 따라 학위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지난해 5월 제자인 백씨와 포항 ㅍ대 홍모 교수 등과 함께 미국 전기전자공학회 통신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이 캐나다 모 대학 교수의 논문을 표절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적 망신을 샀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