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인재 발굴과 창작 및 학교 무용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제11회 청소년무용제와 제12회 대구무용제 요강이 확정됐다.(사)한국무용협회 대구시지회는 청소년무용제를 4월14일 오전 9시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대구무용제를6월29일~7월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키로 했다.
청소년무용제는 전국 초.중.고 무용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신청은 4월8일부터 4월13일 낮 12시까지이다.대회는 개인 무용부문(1인무.3분 이내.한국무용 전통부문 4분이내), 단체 무용부문(2인이상.5분이내), 한국무용(창작),발레, 현대무용 등으로 구분된다.
시상은 초등부 경우 저학년(1~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중.고등부 경우 저학년(1~2학년), 고학년(3학년)으로 나눠진다.대구무용제는 전문 무용단체 및 무용인들에게 창작 발표 기회를 주는 행사로 대구에 있는 무용단체들이 참가하는 경연 형식의 공연이다.
참가신청 마감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대구 소재 무용단으로서 안무자는 공인된 무대에서 안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3개 분야로 나눠 6개 단체 내외를 참가시킨다. 참가단체의 작품은 공연되지 않은 창작품으로제한된다. 대상 수상작은 전국 무용제에 출품하는 기회를 갖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무용협회 대구시지회는 무용제 행사기간 중 국내 저명한 학자를 초청해 학술심포지엄을 마련한다. 053)252-6768. 011)534-7565.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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