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귀가 차비 요구하자 사장이 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술을 함께 마신 뒤 집까지 데려다준 직원이 차비를요구하자 건방지다며 폭행한 혐의로 모업체 사장 ㄱ(44.북구 두호동)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자신의 업체 직원들과 회식을 마친뒤 집까지 동행해준 직원 이모(24.남구 일월동)씨가 귀가할 택시비 1만원이 없다고 하자 주먹으로 마구 때렸다는 것.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