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이즈미 내일 방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월드컵 성공을 위한 협력방안과 한일 정상회담 7개 합의사항 이행, 자유무역협정(FTA) 추진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에 앞서 고이즈미 총리는 21일 오후 서울에 도착,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저녁에는 서초동 국립국악원을 방문하는 등 3일간의 공식 방한 일정에 들어간다.

김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양국간 우호협력분위기를 고양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키로 하는 한편 지난해 10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7개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 정상은 양국간 FTA 체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와 학계, 경제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공동연구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양국 정상은 회담후 월드컵과 관련된 상징적인 장소를 함께 방문, 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