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섬개연.염기연 등 밀라노 추진기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술개발 등 효율성 제고

밀라노프로젝트(MP) 추진기관들의 '업무연계 시스템'이 마련된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섬개연),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염기연), 한국패션센터(패션센터) 등밀라노프로젝트 추진기관들은 최근 '실무협의회' 구성을 비롯, 상호 이사 교류, 공동 목적사업 추진 등을 통해 업무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들 추진기관들은 20일 섬개연 이사회에서 함정웅 염기연 이사장과 임창곤 패션센터 이사장을 섬개연 이사로 추가 영입한 것을 비롯 각 추진기관 이사장이 다른 기관의 이사를 겸임하는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MP 실무협의회는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민병오)를 주축으로 각 추진기관 실무자들이 대구종합무역센터, 직물협동화사업단, 영남대 섬유기계센터 등을 포괄하는 정기모임(매월)을 통해 업계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 섬개연, 염기연, 패션센터 등이 공동 목적사업의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패션센터 포럼사업 영역에나머지 두 기관의 연구개발 기능을 부가해 업계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기능뿐 아니라 마케팅 측면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도록 단체장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MP 추진기관들은 섬유.패션 정보화 사업을 비롯해 목적사업, 마케팅, 신소재 개발 등 기능이 중복돼 업무 연계 및 일원화, 나아가 통.폐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