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소재 금융기관의 점포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2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소재 금융기관의 점포(출장소 포함) 수는 1천781개로 전년말에 비해 60개(3.3%) 감소했다,
금융기관 구조조정이 활발했던 98년(194개 감소), 99년(134개 감소)에 비해 감소폭이둔화됐지만 2000년(65개 감소)과는 비슷한 감소세를 유지했다.
금융기관별로는 예금은행의 점포가 13개 줄었으며 비은행금융기관 점포가 47개 감소했다.특히 구조조정에 따른 흡수합병.폐쇄와 경영악화로 인한 파산으로 상호신용금고가 18개 줄어든 것을 비롯해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각각 15개, 14개씩 문을 닫았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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