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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고 임귀숙 정상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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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귀숙(경주여고)이 21일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제36회 전국남녀종별양궁선수권대회 여고부에서 합계 1천336점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이희정(한국토지공사)은 여자일반부 50m에서 321점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이어 열린 30m경기에서 352점을 받아 전날 70m, 60m를 합해 1천353점으로 1위가 됐다. 박성현(전북도청)은 이날 두 번 모두 2위에 오르며 선전, 합계 1천349점으로 2위에 올랐고 한옥희(인천시청·1천337점)가 뒤를 이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90m와 50m에서 1위를 차지한 이동욱(울산 남구청)이 합계 1천34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박경모(인천계양구청)와 최원종(상무)은 1천327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10점을 더 많이 기록한 박경모가 2위를 차지했다.여대부에서는 김문정(한체대·1천349점)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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