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소재 파악 나서 문시장 비자금 문건 작성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단체 검찰수사 요구

문희갑 대구시장의 비자금 파문과 관련 검찰이 비자금 문건 작성자인 이광수씨의 소재파악에 나섰다.

22일 이씨의 한 측근인사는 "대구지검 특수부 관계자가 이씨의 집으로 소재를 확인하는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씨를 통해 비자금 문건을 확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비자금 문건을 입수하는대로 검토작업에 들어가 비자금의 실체 파악과 함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구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22일 오후 대구 경실련 사무실에서 문시장의 비자금 진상규명을 위한 회의를 갖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한나라당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특히 대구참여연대 관계자는 23일 한나라당을 방문, 비자금 문건을 작성한 이씨를 만나 자료요청을 하기로 했으며 25일 검찰에도 정식으로 수사요청을 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시민단체 차원의 고발도 준비하기로 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