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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는 23일 학교부근을 배회하며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14)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14)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남구 대명동 ㅇ빌라 앞 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안모(14)군을 위협, 8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는 등 모두 40차례에 걸쳐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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