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27일 "제10기 5차 최고인민회의결과로 볼 때 북한은 최근 몇년동안 적자 편성을 통해 국가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의 올해 예산은 '인민적 시책비'를 중심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방향에서 편성됐다"며 "장기계획 수립이 어려운 북한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성남 총리 보고를 통해 1년치 계획만을 밝히고 있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통과된 토지계획법은 외국과 국제기구와의의 교류를 명문화했다"며 "이는 국토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와 국제기구의 지원을 수용하겠다는 북측의 적극적인 의사 표명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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