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9일 "경제도약과 남북관계 개선 등 4대 과제와 월드컵을 비롯한 4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은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동신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월드컵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우리 군이 24시간 물샐 틈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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