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을 맞아 1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이 남녀고용평등대상 우수상을, 김극년 대구은행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구백화점은 여성인력을 관리직으로 발탁하는 등 여성고용안정과 근속자 예우시스템 개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유통업체로서는 최초로 남녀고용평등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극년 대구은행장은 지방은행 최초의 여성지점장 배출, 산전.산후 90일간 출산유급휴가 조기 확대실시 등을 통해 성차별적인 고용관행을 개선하고 모성보호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기관 대표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제정된 남녀고용평등주간에도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