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출마설이 나돌던 이의익 전 대구시장이 오는 6월 선거에 재도전할 것을 결심하고 한나라당 후보가 정해지는 8일 이후 이달 중순 이전에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 전 시장은 1일 "지금까지는 정당을 표방하고 선거에 임할 생각은 없다"며 "그러나 대구시민들 가운데 나에 대한 거부감은 많지 않다고 본다"고 출마의사를 감추지 않았다.
이 전 시장은 이어 "한나라당에서도 나의 파괴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경선출마를 권유했던 것 아니냐"고 반문하고 "한나라당이 지역에 대한 기여도는 없으면서도 대구정서에 의존해 정치적 이익만 챙기는 편승세력이라는 점을 강조, 한나라당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