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쯤 대구시 중구 대봉동 삼덕네거리 부근 지하철 2-9공구 공사현장에서 인부들이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지하 10m 건축 쓰레기더미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다.
불로 인한 재산·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복공판 3~4m 위까지 시꺼먼 연기가 치솟아 공사인부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서로 먼저 빠져나가려는 운전자들로 삼덕네거리~수성교 방향 500여m 구간이 1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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