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라벌대학(학장 정옥교)이 1일 봉사센터를 신설, 문을 열었다. 지역대학중 처음으로 설치된 서라벌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지원하여 자원봉사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
또 지역사회의 필요한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영역을 발굴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봉사센터소장 오창섭 교수는 "자칫 형식적으로 흐르기 쉬운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역사회 현장의 체험학습과 연결시켜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회봉사센터는 서비스투어 프로그램(지역방문)과 서비스센터 프로그램(체육관 활용)등 다양한 프로를 개발, 사회봉사 대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서라벌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숨쉬며 봉사하는 대학"이란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활동을 의무화하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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