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하루 80t의 축산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점촌 하수종말처리장 안에 설치키로 했다.
60억원을 투입, 오는 2004년 12월 준공예정인 공동처리 시설은 올해 32억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하며 처리수를 하수 처리장과 연계해서 처리, 깨끗한 하천수질을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일정 규모미만의 축산농가의 폐수처리에 도움을 주게 돼 폐수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보이며 폐수 위탁처리 농가들은 처리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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