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7회 '세계 책의 날'을 맞는 출판계는 책읽는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이정일)는 4일부터 서울지하철 4호선에 '메트로 북 메세'를 운영한다. '달리는 서점'이 될 전동차(1대)는 책 3천권을 싣고 하루 12차례씩 노선을 운행하면서 지하철 승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메트로 북 메세'는 총 1만권의 책을 비치할 계획이다.학교도서관살리기국민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책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공동대표 도정일 등 8명)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후원으로 세계 책의 날 기념 포스터를 제작해 이달초 전국의 서점과 도서관, 학교 등에 배포한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창연)는 스페인의 '책과 장미의 축제'를 본떠 23일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는 고개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이 행사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영광도서, 동보서적, 충장문고 등 전국의 150여 서점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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