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이인제·노무현·정동영(종합득표순) 후보가 2일부터 5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 머물며 이번 주 금·토·일요일로 이어지는 대구-인천-경북의 '슈퍼3일' 경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반전(8회)을 돌아 30%선의 선거인단을 소화한 현재 종합 득표 1, 2위를 달리고 있는 이 후보와 노 후보는 주말 3연전에서 전체 선거인단의 15.4%에 이르는 1만788표(대구 3천401, 인천 3천528, 경북 3천859)가 앞으로 대세를 가늠할 분수령이라는 점에서 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3연전은 김중권 후보의 사퇴로 인한 영남후보 단일화의 파괴력, 보수 성향인 TK지역의 표심 향방, 그리고 이-노 갈등을 바라보는 수도권 표심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 세 후보는 2일과 4일 지역 방송사 TV토론 참여, 4일 오후 대구시지부 후원회 참석, 각 지구당 순방 등 5일 대구경선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지역을 누비게 된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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